서울시립대 도대체 이집단은 뭔지 생각해봐야 할것같다.

학생에서부터 대학교수 그리고 교직원 수위심지어 용역까지

거기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경상도 사람들이다 8~90%다

서울사람없구 지방사람100% 경상도 사람이라고 보면 된다 한 2%는 타지방 대전정도다

한마디로 서울시립대는 경상도 사람들의 서울진출통로지다

다시말하면 경상도 사람들이 서울 특히나 서울시청이나 서울시 공무원이되어 서울사람되는 통로학교라면 좀 설명될것 같다

총장부터가 의지가 그러다하다.

특이한것은 서울시립대는 서울시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면서도 서울시민을 전적으로 배제한다는데 문제다

총장부터 서울시립대 선배( 이미 통로로 서울시 공무원이 된)들이 서울에 뿌리내리는데 정책적으로

자기들 유리하게 정책을 운영한다는게 참 우습니다.

한해 한해 서울시립대예산을 바로 그 선배란 사람들이 책정을한다.

서울시립대생들의 의견이 바로 서울 시민의 의견으로 반영되는것이다

서울시민은 배제했으면서 말이다

예를 들면

서울시립대생들이 오래지않은 몇해전에 작은 방을 구하기 힘들다고들 했다

곧이어 나온 서울시 정책중 하나가

바로 1인용 주택이다

전적으로 그지역에 1인용주택정책을 내놓았다는것이다.

서울시립대를 어떻게 보아야 할지 정말 이상한 집단이다

총장에서 부터 총장 비서직원까지 시청에서 파견나온 공무원겸짖교직원도

그런배경으로 과정으로 된 직원이라 (선배)

전적으로 그 전통이 너무나 당연한 거다

서울시민의 세금이

이런 특수 집단에게 특수하게 집행된다는거

참 이상하지 않은가

경상도 사람들의 서울정착통로

그것도 서울시민의 세금으로 버젓이

서울시민들이 낸 돈이 특수 지방사람들을 위한것은 결코아니지 않은가

서울시민들을 위해 서울시민들도 이용할수 있는 시립대를 만들려고

좋은 취지로 만들어진 학비싼 대학아닌가

그런데 서울시민들은 완전배제한

이런 대학이 도대체 어디있단 말이지 모르겠다

그 비싼 사립대도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데

서울시 자금으로 운영되는

서울시립대가 서울시민은 발조차 접근하지 못하게 한다는게

정말 못봐주겠다.

서울시민의 세금 더이상 특수집단을 위한 특수 대학화에 들어가지 않았으면 한다

서울시립대 대학등록금 정상화 하여야한다.

특수집단의 특수집단의 전통을 잇는 1/3밖에 안하는 대학등록금 그만 해라

서울시는 이사실을 알면서도 모르세로 일관한다

시립대생들도 이사실을 인지하면서  워낙에 두터운 선배들이 뒤를 봐줘서 끄덕없다고 자부한다

그들의 특수혜택 그만하라

그만 먹었으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