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서울시립대지만

경상도대학이다

이건 서울시립대 교수나 학생이나 서울시청 선후배들도 인정하는 사실이다

경비용역부터 학생 교수까지 죄다 경상도다.

정작 서울시민이 다니는 대학인 이 대학 부속 서울시립대 시민대학은

타대학과 평생교육과정의 형편성을 고려해야 한다면서

타대학과 맞먹는 수준의 비용을 요구하고있다.

또한 정작 서울시민은 서울시립대에 발도 들여놓지 못하게하려고

서울시립대에서 완전 동떨어진 곳에 위치시켜

정작 이곳을 이용할 서울시민의 맘이 나지않게 만들어

노인들이 다니는 노인대학으로 전락시켰다.

또한 그뿐이랴

서울시립대는 대학이란 이름을 달고 있지만

지역사회에서 대학의 노릇을 못하고 있다.

국공립대와 마찮가지로 비싼 사립대학교는

지역주민에 한해 도서관을 개방하는 곳도 있는데반해

이곳 서울시립대 도서관은 서울시립대생이 아니면 그 누구도 들어갈 수없다.

서울시민이 들어가지못하게 도서관 출입을 막을뿐아니라

바로 지역주민에게도 전혀 개방하지 않고있다

이유는 오는 시민이 도둑이라고 하고

서울시민의 돈으로 운영되어서 서울시민에게 도서관을 개방할 수가 없다고 한다.

서울시립대는 국공립대와 마찮가지로 정기간행물이 가장많이 볼수있는 곳인데

이조차 지역주민이나 서울시민에게조차 보여주지않는다.

그것을 보려면 국공립을 가라한다.

물론 지역주민에게도 열람을 철저히금하고 있다.

오로지 지들 경상도아들만 서울시의 세금을 독식하게 만들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