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대  인 서울로 가르는건   이해가 가지만

잡대 라는 표현은 정말^^;그렇네요; 실력이없어서 간거  인정하지만

나름대로 지방에서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 몇몇분들은 정말로 집안사정이 어려워서

지방대 왔을지도 모르고요  

솔직히 사시나 대기업 취직률이낮은건 모든 지방대생들 다 느끼고 있고  체감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어느누가 지기위해서  게임을합니까? 

비록 취업률이 인서울대학교보단 낮긴하지만 일단 자신감을 갖고 도전할려는 사람들또한 

지방대에 많습니다 .

제친구들중에서  서울에 학교간 애들이 많습니다 .

그런 친구들도 저를 볼때 제는 xx대밖에 못간놈이라는 생각을 뒤에서 할까봐 조금은

두렵네요 ^^  솔직히 열등감에서  잡대라는 표현에 발끈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지방대생 대부분은  서울에 대학교간사람들  부러워하고 

고등학교때 또는 재수하면서 정말  열심히 공부를 했겠구나    이런생각가지고 동경도 합니다

그런 분들이   이런식으로 무시하면 ^^ 그런마음에 분노로 바뀔수도 있다는거  오늘 느끼네요

 하지만 취직말고도 사업으로 성공하는 사람도많고  ,  돈 ? 성공?하기에 대기업 사시보다 더많은

길이 있다는걸 잊지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의 인재들과 수재들이 밀집하고있는 서울에서 대학생활을 하시는 당신들이 부럽습니다 .

하지만 저희또한 열등감에  자신감을 표출할려는 그런  발칙한  모습을 보여준대도  한번지켜봐주세요

일단은 우린 서로대학생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