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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거점 국립대 맞아?

거점을 다시 정립하다 | 조회 1993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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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거점 국립대 맞습니다: 경상대가 도청소재지가 아닌 진주에 있고, 경남이라는 이름을 쓰지 못해서 거점이 아니라고 하는 사람이 많은데,,,거점국립대는 확실히 맞습니다


오해를 하는 사람들을 이해 합니다. 충북대가 충청대라는 이름을 가졌다면 누가 충북의 거점 국립대라고 생각하겠습니까


경상대가 거점 국립대임에도 불구하고 경남의 도청소재지 창원에 있지 않은 이유는  경남 도청이 진주에서 창원으로 옮겨갔기 때문입니다. 박통 이전에는 경남의 센터는 진주였습니다.. 경남의 교대도 진주에 설치했구요


경상대가 경남의 거점국립대임에도 불구하고 경남대가 되지 못한 이유는 그 이름을 도둑 맞았기 때문입니다 . 청와대 경호실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재단의 학교(경남대)에 도둑 맞았기 때문이랍니다.


 


이 뉴스를 보면 경상대가 경남을 대표하는 거점 국립대임이 확실해집니다...












2단계 BK21사업비 지역균등 배분해야"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5-11-1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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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국립대총장 교육부에 건의

(서울=연합뉴스) 이성한 기자 = 내년부터 시작되는 2단계 BK21 사업과 관련해 전국거점국립대학교총장협의회(회장 조무제 경상대 총장)가 사업비의 지역균등 배분을 요구하고 나섰다.

협의회는 18일 낮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간담회를 갖고 전체 예산 3천억원 중 서울 등 수도권에 2천500억원, 지방에 500억원을 배분하려던 2단계 BK21 사업비를 5 : 5로 균등하게 배분할 것을 요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했다.

간담회에는 조무제 회장과 엄상현 교육인적자원부 BK21 기획단장을 비롯해 서울대학교를 제외한 9개 대학 총장과 산학협력단장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건의문에서 "2단계 BK21사업은 대학의 연구역량강화와 지역균형발전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는 만큼 지방대학에 대한 예산 배분은 당연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따라서 전체 예산 3천억원 중 서울 등 수도권에 2천500억원, 지방에 500억원을 배분하려던 당초 계획을 바꿔 수도권과 지방에 5대5의 비율로 예산을 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단계 BK21사업은 내년부터 2012년까지 7년간 매년 3천억원씩 모두 2조1천억원이 투입돼 연간 2만여명의 대학원 석ㆍ박사생을 지원한다.

ofcourse@yna.co.kr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경남대생의 딴지 사절합니다...이름이나 돌려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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