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서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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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나는 대학 서열을 무시하는 사람은 아니다.
대학 서열은 인정하되 대학 서열을 통해 그 사람 자체를 판단하며 무시하는 행위는 인정하기 싫
다. 명문대 나온 사람이 인생의 성공자이고, 인지도가 떨어지는 대학 나온 사람은 인생의 실패자
라는 사회 분위기도 문제 있다.
나는 1등도 중요하지만 2등,3등....꼴찌에게도 희망의 메시지를 받을 권리가 있으며
절대 무시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들의 잠재력은 무한하기 때문이다. 또한
2등, 3등, 4등...꼴찌가 없는 1등은 존재하지 않는다.
명문대를 나오든 인지도가 떨어지는 대학을 나오든 우리 모두는 대한 민국의 발전을 위해
성공적인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독도대학교를 나왔든 북극성대학교를 나왔든 자신 안에 있는 무한한 잠
재력을 발휘하여 역량있는 인재들이 많이 배출되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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