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쿨 정원발표에 전면거부하겠다고? 나선 14개 대학; 스스로를 반성해라>
기자회견에는 서울대 호문혁 학장, 연세대 홍복기 학장, 건국대 김영철 학장, 한국외대 변해철 학장, 조선대 양동석 학장, 서울시립대 김대원 법학부장, 성균관대 이승우 학장, 서강대 이상수 학장 직무대행, 숭실대 서철원 학장, 국민대 이성환 학장, 숙명여대 박정구 법학부장, 단국대 석종현 교수, 명지대 조병윤 학장, 중앙대 장재옥 학장 등 14개 학교 법대학장, 교수들이 참석했다.
<위에 14개 대학들은 로스쿨 취지에 대한 개념도 없다, 단순히 교육부 발표정원만 보고 ㅈ ㅣ 랄 들이다...
현행사법고시를 병행한다면 1000+1500 그러면 매년 2,500명이나 되는 변호사가 양산된다 ........
그런데도 대학교수들이나 유치지원 대학이나 등록금 받아서 돈장사하거나 자기 밥그릇 유지할라고 2000으로 늘리라고? 그럼 3,000명이 넘는다.
그럼 몇명이냐? 개나 소나 변호사하면 또 저질 사기꾼같은 변호사 나온다.....니들이 책임질거냐???
교육부를 호도하지 말고 반발하는 니들이나 개념 쳐 잡아라........뻔히 속 보이는데 무슨 사법개혁 명분 내세우냐??? 그리고 집단 보이콧? 할테면 해라..........니들만 빼고 나머지 대학에 주면 이상없다....자신없으면 뛰어들지나 말지 정부시책을 가지고 어린애처럼 투정이나 한다니 원~~
정부나 교육부에서 니들 시설투자 하라고 시켰냐? 지원하면 정원준다고 약속했어?
지들이 돈벌고 싶어서 개나 소나 신청해놓고선 이제와서야 반발이야....누가 시켰냐고? 그리고 사실 사법개혁을 위해 과거에 투자해 본적있나? 언제 니들이 사법정의를 위해 몸바쳐 싸운적 있어? 단순히 돈벌이나 할라는 주제에 명분은 하여튼 그럴사 하게...참 대학물이 좋다..교묘함에도 일반인과 차이가 있구나...
자본주의 시장에선 입찰에서 떨어져도 복걸 복이야 당첨되면 좋고 안되면 또 다른걸 알아보는것...법대 교수들.....경영학과 교수들한테 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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