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임원직 출신대학현황

1위 서울대학교 287명

2위 성균관대학교 고려대학교 118명

3위 연세대학교 111명

4위 한양대학교 109명

5위 부산대학교 78명

6위 경북대학교 74명

■5대그룹 계열사 대표임원 서열

서울대 139

고려대 97

한양대 85

성균관대 79

연세대 78

KAIST 63

■주요대학의 2006년도 순수 취업률

고려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건국대등 순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양대, 연세대, 숙명여대, 숭실대, 서울시립대,

한국외대 등이 70~60%대의 취업률로 뒤를 이었고

서울대는 54%로 가장 낮았다.

■과학기술부 주관 2003년 우수연구센터 지원 대학별 순위

1. 서울대 130억

2. 카이스트 92억

3. 연세대 53억

4. 성균관대 44억

■교육인적자원부, 산업자원부 선정 최우수 연구실 대학별 순위

1. 서울대 7개

2. 연세대, 성균관대 5개

3. 한양대 6개 (서울3+안산3)

4. 고려대 4개

■학술진흥재단 선구연구자 지원 대학별 순위

1. 서울대 18억

2. 연세대 12억

3. 고려대 9.8억

4. 부산대 9.1억

5. 성균관대 8억

■2005년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문이과 종합 신규 승진임원 대학별 순위

1. 서울대 (16+33 <-문,이과) 49명

2. 연세대 (17+20) 37명

3. 성균관대 (17+17) 34명

■정부 민간기관에서 지원하는 학술연구비 지원액 대학별 순위(2004년)

1. 서울대 2322억

2. 연세대 1317억

3. 카이스트 1151억

4. 성균관대 783억

5. 고려대 770억

■과학영재의 산실로 각광받고 있는 경남과학고 입시성과

경남과학고는 올해 대학입시에서 서울대 16명, KAIST 37명, 포항공대 6명, ICU(한국정보통신대학) 1명, 고려대 1명, 연세대 6명, 성균관대 14명 이화여대 10명 총 96명이 합격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또 2학년에서 대학을 진학하는 조기졸업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경남과학고는 올해도 2학년 학생 가운데 서울대 10명, KAIST 34명, 포항공대 5명, 연세대 5명, 성균관대 5명 등 2학년 학생의 63%인 54명이 전국 명문대학에 진학, 조기졸업을 하게 되는 영광을 안았다.

■ 과학고, 명문대 진학

 과학영재의 산실로 각광받고 있는 강원과학고(교장 김승부) 재학생의 대학 진학이 다변화되고 있다.

　강원과학고는 2007학년 대학입시에서 2학년 재학생 58명 중 38명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에 합격, 등록을 앞두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들 조기 졸업생들이 진학한 대학은 KAIST(17명) 이외에 , 이화여대(3명),  서울대(5명), 연세대(11명), 포항공대(9명) 성균관대(4명), 한국정보통신대(ICU·1명) 등으로 일부 학생은 3곳에 동시 합격,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