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도 중국인들이 수천명있고

개내들 다 한국어 다 잘하고

요즘 대기업 규제 풀려서 이런애들 고용 가능하고

주위의 중국학과 출신들은 취업 아주 개판이던데

그리고  어학연수 갔다왔는데

30대 아저씨들이 중국어 절대 하지말고 영어를 하라시면서

그아저씨 중국연수3년했었는데....

자기도 신입들한테 밀려서 무역회사 잘렸다고

영어 잘하고 중국어조금하는놈한테 밀린다며 자기도 영어배우로 왔다고

처자식있는데 큰일이라시면서 ...  

그리고 중국어가 이제 영어를 제치고 세계언어로 된다?

정말 웃긴일입니다.

그 어려운한자와 그 어려운 성조를

부르주아 유럽애들이 귀찮게 배우겠습니까

쉬운 영어 하지

중국애들도 영어배운다고 연수 다 오는데

어순도 같아서 금방 영어가 늘고

중국어는 정말 관심밖인데 ...........직접 만나본 프랑스 이탈리아 스웨덴애들한테 들은 이야기

중국애들이 오히려 영어배우러 연수오는 판에

그리고 애들 뻑킹 차이니즈 라면서 거의 증오시하는데

개들이 중국어를?????

하지만 아직 보수적인 어른들과 한국 우물안개구리들은 그저 중국이 세계 경제 1위 될거라며....

중국어를 배워야 성공할거라며...........

환타지소설들 쓰시나...

자 반대로 생각해봅시다.

중국인이 미국이나 유럽등과 무역을 하려고 합니다

누굴뽑아야할까요

1. 영어잘하는사람 2. 중국어잘하는사람

그대신 일본어 영어 하는 친구들은 이리저리 불려다닙니다.

일본계 회사 미쓰이 상사 미쯔비시 3M 샤프전자  소니

결론은 그저 영어는 기본이고

무기로 중국어가 아닌 일본어란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