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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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을 준비하다가 개인사정으로 포기하고
졸업 후 취직준비를 하게됬습니다.
그런데 취직준비하면서 제가 대학교시절에 느꼈던
생각이나 느낌, 자신감이 모두 잘못된것 같고 꼭 허세같이 느껴지네요
그냥.. 돈이나 잘 벌면 되지.. 인간이 어쩌구 가치가 어쩌구..
그동안
그냥 대학교때 즐거웠던 때로 시간을 돌릴수만 있으면 좋겠네요
(졸업한지 이제 6개월 ㅠㅠ ㅋㅋㅋ)
요즘 사람들도 거의 못만나고 있으니 더 이런듯 ㅠㅠ..
졸업 후 취직준비를 하게됬습니다.
그런데 취직준비하면서 제가 대학교시절에 느꼈던
생각이나 느낌, 자신감이 모두 잘못된것 같고 꼭 허세같이 느껴지네요
그냥.. 돈이나 잘 벌면 되지.. 인간이 어쩌구 가치가 어쩌구..
그동안
그냥 대학교때 즐거웠던 때로 시간을 돌릴수만 있으면 좋겠네요
(졸업한지 이제 6개월 ㅠㅠ ㅋㅋㅋ)
요즘 사람들도 거의 못만나고 있으니 더 이런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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