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콩콩이
|
조회 673
| 추천 1
- 2022.06.15
평일에 출근하기 전에 준비하면서 항상 10분씩 듣고있어요.
처음 영어를 시작했을때보단 단어도 더 확실히 많이알게되고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것에 대답도 빠르게 할 수 있게 되어서 왜 이제야 공부를 시작했나 싶습니다.
하루에 10분만 투자해도 이만큼 영어를 배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놀라워요.
해커스톡은 다양한 수업이 있어서 제가 제 수준에 맞는 수업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가장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선생님들 발음도 너무 좋으셔서 문장을 맞출때마다 발음도 따라하고 영어를 완전 새로 배우는 기분이예요. 그리고 개월수가 지나면서 신기한 경험은 수업을 듣고 나서 그냥 일을 하다가도 그 문장이 갑자기 떠오르곤 하는 것이예요. 전에는 한참 고민을 해야 단어가 뜨문뜨문 생각나서 문장을 만드는데 시간이 드는 수준이었다면 요즘에는 아침에 들은 수업이 문득 떠올라서 신기한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외국어를 배우다보면 그 언어로 꿈을 꾸게된다는데 언제쯤 외국어로 꿈을 꾸게될 지 기대됩니다.
영어는 어딜가나 어디서나 항상 유용하게 사용되는 외국어라서 이번기회에 해커스톡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하루에 10분이니 매우 열심히는 아니지만 ㅠㅠ) 영어를 매우 잘한다기보다는 영어가 어렵지 않다는 생각을 꼭 가지게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듣고있는 제니리 선생님의 수업이 끝나면 다음 수업은 무엇을 들을 지 벌써 기대되요.
댓글 2개
추천 1개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8,051개(9/269페이지)
해커스영어는 유익한 게시판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게시글/댓글의 등록을 금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