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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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19
6번째 후기입니다. 영어를 2023년 7월부터 시작해서 6개월째 공부를 하고 있는데 이제 습관이 된듯합니다. 12월이 되니 연말이라 약속도 많고 바쁘게 지내다 보니 하루를 듣지 못하는 날이면 왠지 허전한 마음이 들어 매일 들으려고 하는데 한 달에 서너 번은 못 듣게 되네요. 하루에 10분 남짓 선생님께서 쉽고 반복적으로 강의를 해주셔서 공부하는데는 큰 무리가 없는데 내가 반복적으로 공부하는 시간이 적어서 실력이 많이 늘지 않는 것을 느끼게 되네요. 여러 일을 병행하다 보니 힘들고 지치지만 다시 다짐을 해 봅니다.
시간은 참 빨리도 가는데 영어실력은 시간처럼 빨리 느는 것이 아니라 많은 시간 투자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시간과 노력이 쌓이다 보면 어느새 영어가 들릴 날이 반드시 올꺼라고 생각하고 2023년 잘 마무리하고 2024년에도 영어를 놓지 않고 함께 잘 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내년에도 나에게 성취하고 싶은 목표가 있어 마지막까지 힘내서 열심히 공부해야겠습니다. 모두모두 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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