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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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4
어느덧 시간이 흘러 흘러 벌써 9개월 차가 되었다. 나의 영어 실력은 조금 조금씩 늘어 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아직은 너무 많이 부족한 상태이다. 지금까지 해보면서 아이가 있다면 같이 하는 것도 너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너무 쉬운 설명들과 예시 등등... 거부감 없이 너무나 재미있게 할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확실히 문법적인 부분들은 많이 다듬어지고 편해 진거 같다. 스피킹 위주의 컨텐츠 지만 말을 잘 안하고 눈으로 보고 듣기만 하니 스피킹 보다는 리딩 및 문법, 라이팅이 더 많이 공부가 된것 같다. 말을 많이 해보자 이번에도 다짐해 본다. 남은 3개월 동안은 스피킹 위주, 말을 많이해보고 따라 해봐야겠다. 혼자 말하고 하는게 많이 어색 하다. 아무도 없지만 내 스스로 내가 이상해 보인다. 주로 출근할때나 퇴근 할때 봐서 그런지 스피킹 할 시간이 없다. 차라리 좀 더 일찍일어나서 하거나 저녁 혼자 있을때 하는걸 추천 한다. 처음 시작하는 분들은 처음부터 꼭 연습을 통해 어색함 없이 하시면 더 좋은 학습 효과을 보실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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