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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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1
이제 벌써 6번째 후기입니다. 벌써 6개월이나 됐다고 생각하니 시간이 참 빠르기도 하네요.
이제 거의 매일 출석하다 보니 진도도 확 나가게 되었었고 그래서 가끔 진도 나가다가 예전 표현이 생각이 안 날 때는 예전에 공부했던 파트를 찾아서 복습하고 있어요. 확실히 예전보다는 문장이 더 길어지고 어려워지다 보니 MP3 들을 때 집중 안 하면 무슨 소리인지 싶을 때가 많아졌어요.
그리고 예시 문장을 보여주기 전에 제가 한번 먼저 어떤 문장이 나올지 예상해 보는데, 생각보다 문장 만들기가 어렵네요. 저는 문장을 주어, 동사 등등 조합해서 어렵게 만들었는데 예시 문장을 보니 형용사+명사처럼 간단하고 쉽게 나올 때는 공부도 많이 되지만 아직 실력이 멀었다고 생각하면 조금 씁쓸하네요. 물론 한국어랑 영어가 문법 체계가 달라서 그런 것이긴 하지만 6개월쯤 공부하다 보니 기대치에 실력이 미치지 않을 때, 조금 씁쓸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공부하면 실력이 오를 것이라 생각하고 매일 꾸준히 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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