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송한상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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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2
카페에서 같이 일했을때 외국인 손님한테 말할때 영어엄청잘하고 빌음이 엄청좋은애가 하나있었는데 정말 정말 부러울따름이었다. 정밀 잘알아듣고싶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알던 단어도 잊어버리니 걱정이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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