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현
|
조회 167
| 추천 0
- 2024.02.14
이렇게 글을 쓰다보니 어느덧 4개월이네요.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뭔가 막힌 듯 한 한 달 이었어요..... ㅠㅠ
그래도 막상 강의 들으면 10분 후딱 지나가더라고요. 역시 시작이 반이었더라고요.
그리고 뭔가 강의를 듣기 싫은 날에는 듣고 있는 강의를 보는게 아니라 새로운 강의를 들으면서 색다른 기분을 낼 수 있는 부분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처음에는 순서대로만 들었는데 언제부터 인가 뭔가 의무적으로 공부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권태기가 오는 것 같더라고요.
그때마다 새로운 강의 들으면서 리프레쉬 하면서 DAY1 같은 느낌으로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더라고요.
그리고 강의를 들으면서 너무 친절하게 하나씩 설명 해 주셔서 포기 하지 않고 듣고 있어요.
거기다가 강의가 10분이여서 다시 듣는 것에도 부담이 없어서 너무 좋아요.
처음에는 강의를 많이 듣는 것만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기억이 나지 않으면 복습도 하고 있어요.
아마 강의가 한 시간 씩 있었다면 생각도 안 했을 것 같은데, 하루에 여러 강의 듣는 것도 가능해서 너무 좋더라고요.
(그렇게 많이 하지 않는 것이 문제지만요 .. ㅎㅎㅎ)
2월도 포기 하지 않고 꾸준히 열심히 봐야곘어요!!
댓글 3개
추천 0개
8,053개(6/269페이지)
해커스영어는 유익한 게시판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게시글/댓글의 등록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