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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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02
일상생활 중에 갑자기 영어로 대화하게 되는 케이스가 많아지게 됐어요.
당황해서 그때그때 적절히 대처하지 못하고, 바디랭귀지, 아시안 스마일로 얼렁뚱땅 넘어가는 경험을 겪으면서 스스로가 많이 아쉽더라고요.
회사에서는 native 직원이 많아 연습하기에는 레벨 차가 크다고 판단, 기초부터 다시 다져야겠다는 생각에 포털에서 영어 스터디 서치한 결과가 '해커스톡'이었습니다.
그런데 첫 이용이라, 너무 많은 강의 정보, 모호한 안내 글 등 처음 시작은 좀 헷갈렸어요.
출퇴근길에 모바일로 듣다가 PC가 아니면 출석 체크가 안된다는 말에, 2번 반복해서 강의 듣기도 했었네요.
그래도 이제 좀 어느정도 익숙해져서, 꼬박꼬박 수강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떤 강의로 시작할까 했는데, 이상하게 안젤라 선생님 강의가 귀에 쏙쏙 들어오고, 기억에 바로 남더라고요.
계속 안젤라 선생님 강의를 찾아서 듣고 있습니다. 영어 문장을 외우지 않아도 입에 붙어요.
습관 붙이기를 위해 처음은 쉬운 것 부터, 짧은 시간동안이라도 일정하게 정기적으로 하자는 목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PC 출석이 여전히 좀 불편하긴 한데(회사에서는 들을 수가 없어서 집에서 일부러 노트북을 다시 켜야함)
'환급반'을 신청한만큼 타이틀에 맞게 해봐야죠.
'환급반'을 신청한만큼 타이틀에 맞게 해봐야죠.
다음달은 100% 출석으로 목표로... 공부하시는 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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