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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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2
작년 3월 "자유로운 해외여행" 목표를 가지고 시작했던 해커스톡과의 만남, 지금은 근 1년동안 저의 일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1주일에 5일 이상 아침시간에 해커스톡을 만나 열중해 왔던 지난 11개월 동안, 그래도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중고등학교, 대학시절까지 그 긴 기간 영어를 공부해 왔음에도 문법과 입시 중심의 마지못해 했던 영어공부, 그리 탁트임이 없던 답답했던 시간들 이었다는생각이 들고, 그시간을 위로라도 받으려고 그랬었나 지난 11개월은 나름 열심히 해커스톡과 친해지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해커스톡 커리큘럼의 입문단계, 기본단계, 확장단계를 거쳐 지금은 심화단계 "10분의 기적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과정을 시작했습니다. 지난달은 영어문법 과정을 학습과정에 잘 녹여 공부를 하다보면 문법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었던 "레벱업 길게말하기" 과정과 전치사 연결 숙어가 잘 정리된 "10분의 기적 아는 단어로 말하기" 과정, 상황별 영어구사 문장들이 잘 정리된 "10분의 기적 케바케 골라 말하기" 과정을 반복 학습하였습니다. 처음 1,2회 학습시에는 머리속에 그려지거나 느껴지지 않았던 내용들이 3,4회 반복시부터 머리속에 그려지면서 가까워지는 문장들을 보면서 그래도 조금씩 자신감이 붙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 달에는 지금 수강을 시작한 "10분의 기적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와 스타트업 기본영작, 상황별로 배우는 비지니스 이멜영어를 학습하고, 뉴스로 배우는 리스닝 첫걸음과 "귀가 뚫리고 입이 트이는 AP 뉴스 청취 해설" 강의도 수강하려 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열강해주시는 선생님들과 좋은 커리큘럽으로 영어실력 향상에 도움을 주시는 헤커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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