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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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8
어느덧 4개월차 해커스 수강을 하고 있습니다.
4개월차정도 되니 조금씩 지루하기로 하고 새로운 단계로 가기에 부담이 되기도 하네요.
그래서 여태껏 수강했던 강의를 다시 반복해서 수업을 하면서 복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부담도 덜하고 다시금 수업을 집고 넘어가니 기억에 더 잘 남는것 같네요.
이제 코로나도 끝나가고 있고 점차 유학학원이든 해외여행이든 가능하게 되는데
그전에 조금이라도 실력을 쌓아야겠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해커스를 해나가고 싶습니다.
한국식 영어교육은 시험을 위한 공부라 영어회화 실전엔 도움이 안되는것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문법대로 시험을 위한 공부보다 실전 비즈니스, 회화를 위한 영어 공부법으로 공부를 하니 그 나라의 문화에 따른 언어를 이해하니 더욱 머리에 남게 되는것 같네요.
eat out 먹으러 밖에 / 직역하면 이렇지만, 본 뜻은 외식하다.
이러한 용어를 이해할때 나중에 미드를 보면 많은 문장이 나오는것을 보게되는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해커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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