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자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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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7
해커스 환급반 4번째 후기.
더글라스 쌤것을 다 들어서, 너무 뿌듯했습니다.
물론 앞서 아쉽다고 토로했던 going to 라든지 cheap의 쓰임은 좀 아쉬웠지만요.
더 알아보니 고잉투라고 하진 않지만, 글을 쓸 때는 going to 라고 해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어서...
이런 부분이 좀 더 다뤄졌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더글라스 쌤께서 발음도 명확하시고, 군더더기 없게 잘 가르쳐주셔서...완강을 한 것 같아요.
그 다음 무엇을 해야하나 방황하다가 지금 패턴영어로 들어보고 있는데요.
뭔가 이런 순서들이 정해져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왕초보자를 위한 순서 ...등등)
환급반 신청을 안했다면, 지금까지 영어를 조금씩이라도 하고 있을까? 안했겠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환급반과 평생수강이 있었기에 일주일에 4번이라도 조금씩이라도 하려고 한 것 같아서 좋고요.
앞으로는 책도 더 열심히 보면서 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른 분들 후기도 보니, 좀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뭔가 해커스 홈페이지가 복잡해서..뭐가 많은 것 같긴 한데 뭘 다운 받아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정리가 좀 더 되고 쉽게 가이드가 생기면 좋겠습니다.
몰랐는데, 일본어 강의도 포함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나중에 한번 들어볼 예정입니다.
아직은 ㅠㅠ 솔직히 아쉬움이 있지만...저도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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