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U
|
조회 246
| 추천 0
- 2024.02.03
다른 인터넷 영어 강의들과 비교, 고민하다가 해커스톡 왕초보영어탈출로 결정 후 시작한지 벌써 3개월이 되었습니다.
강의마다 강의 시간이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보통 10분 내외의 시간입니다. 게다가 모바일로도 볼 수 있기 때문에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큰 부담없이 일단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강의 시간이 길었다면 재생버튼을 누르는 것부터 부담인 날이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컴퓨터로 보지 않아도 되니까 바쁜 날은 이동 시간을 이용하여 모바일로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작은 의지만 있다면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이 해커스톡 강의의 좋은 점입니다.
꾸준히 하는 만큼 영어 실력도 느리지만 천천히 조금씩 나아질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아직 왕초보여서 뒤돌아서면 까먹기도 하지만 선생님들의 친절하고 이해하기 쉬운 강의를 들으며 영어에 한발짝 더 가까워지는 느낌입니다. 그런데 발음은 정말 쉽지가 않더라구요. 재상과 일시정지를 반복하며 열심히 따라해보려고 하는데 분명 제 혀가 맞는데 제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선생님이 예시도 많이 들어주셔서 따라한다고 하는데 전혀 제 마음대로 되지 않아 속상합니다. 아무도 듣는 사람 없는데도 왜 그렇게 부끄러운지 모르겠습니다. 하다보면 나아지겠지요.
댓글 2개
추천 0개
8,057개(5/269페이지)
해커스영어는 유익한 게시판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게시글/댓글의 등록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