뒹굴뒹굴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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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9
음...제가 캐나다에서 살다 왔는데, 학교 첫날에 제 이름 스펠링도 몰라서 몇시안동안 이름적으면서 이름표꾸미는 시간에 아무것도 못해서 울먹울먹하면서 선생님의 도움으로 적었다는 흑역사
..ㅠ ㅋㅋ
..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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