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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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1
한달 후기를 작성한지가 벌써 한달이 또 지나갔네요~
이번달은 수업을 거의 못들은것같아요, 이래저래 시간이 빨리 지나가고ㅠㅠ
자꾸 까먹고 힘들다는 핑계로 계속 미루다보니 수업을 못들은것같아요
아이들은 열심히 하는데 왜 어른인 저는 강의 하나 듣는게 왜이리 힘든지...ㅠ
몸도 마음도 지치다보니 뭔가 자꾸 미루게되고,, 강제성이 없으니 더더욱 힘든거같아요ㅎㅎ
학원은 가야하는(?) 그런게 있는데, 인터넷강의이다보니 저의 마음이 헤이해지는게 제일 문제인듯싶네요ㅎ
그래도 이렇게 후기미션을 하다보니 아직 끈은 놓지않고 잡고있는거같아요
작심삼일 될 뻔 했는데,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해야겠어요 ㅎㅎ
다음달에는 조금더 분발해서 일주일에 세강정도 듣는게 목표입니다.
후기를 쓰다보니 더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음달 후기에는 첫달 후기처럼 정말 열심히했다고 생각이 들게끔 해야겠어요.
앞으로 세달정도후에 해외에 한달정도 갈 예정인데, 그때까지 조금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회화강의 위주로 들어야할거같고, 가서 입이라도 떼고오는게 목표입니다.
저녁에 아이들 재우고 한개씩 한개씩 들을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앞으로 한달동안도 화이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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