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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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01
어느덧 3개월이 되었습니다.
나 이거 진짜 할 수 있을까? 하며 시작했던 것 같은데요.
근데, 하니까 됩니다.
다들 그러잖아요. 시도하는 사람 중 100% 모두가 다 하진 않는다.
끝까지 해내는 사람은 2%에 불과하다. 그런데 그 2%가 대단해서인가?
아니, 그들은 그냥 무던하게 계속하기 때문이다. 빠지지 않고.
그 결과 오늘을 만들어 냈습니다.
하기 싫은 날도 많고 안하고 싶고 포기하고 싶을 때도 많지만.
난 2% 될 것이다라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영어가 이제 조금은 쉽게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아, 다 의사소통을 위해 만들어 놓은 도구구나.
그 도구를 내가 잘 활용만 하면 되는구나.
쉽지 않죠. 평생을 하지 않고 살아왔으니까요.
평생을 그냥 국어도 제대로 못하고 살았는데
영어가 쉬워지는 그렇게 느껴지는 순간이 올 줄 누가 알았겠나요?
그 이유는 해커스톡에 있었습니다.
다양한 선생님의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다양하게 내 입맛대로 선택할 수 있는
모든 전 과정을 내 스스로 할 수 만 있다는 의지만 있으면 이루어 낼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해커스는 이렇게 하면 돈이 벌리나요? 가능한가요?
싶을 정도에요.
아 다시 본문으로 와서,
결국 영어라는 것은 말하고 소통하는 거에요. 그러다보니 우리가 중고등학교때 막 했던
단어를 외우고 암기성으로 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해 낼 수 있구나.
하며
스스로에게 칭찬하며 공부중입니다.
여러분! 할 수 있습니다,
그냥 하면 됩니다. 그냥 하면 2%가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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