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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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9
영어를 배워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물론 영어야 지금도 배우고 있는 것이지만,그것은 취업을 위한 공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토익은 취업에 상당히 중요하였지만, 정작
제 영어 실력을 뒷받침해주는 기분이 아니었습니다. 토익도 좋은 점수는 아니더라도 나쁜 점수는 아니었습니다만, 어쩐지 인터넷에서는 응용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질문을 하려고 해도
말이 생각나지 않아 제대로 질문을 영어로 적을 수도 없었고, 반대로 말할 수 있는 것인데도 단어가 생각이
나지 않아 힘들게 적은 적도 있는데, 따라오는 답은 ‘말을
너무 어렵게 쓰는거 아니냐’ 라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결국
영어가 잘못 되어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이를 고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던 중 해커스톡을 보았습니다. 쉬운 영어라는 점이 저는 관심있게
보았고 나도 해봐야지 라는 생각으로 망설임없이 구매했습니다
해커스톡은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게 해주었을 뿐만 아니라 제 발음까지 교정할 수 있게끔 서비스도 하고
있다는 점이 놀라웠습니다. 온라인의 한계가 있을거라고만 생각해 비싼 영어비용을 생각하던 저로서는 만족스러운
장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해보고 싶습니다.
점차 성장해가는 언어, 아직 시작점이지만, 열심히 해서 무리없는 영어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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