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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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3
| 추천 1
- 2023.04.04
아무생각 없이 영어회화를 하고 싶다고 해서 시작한 영어회화 해커스톡 10분영어,,
하루 10분 영어라고 했지만 실제로 커리큘럼은 1년간의 커리큘럼으로 하루에 30~40분정도(강의로 치면 3~4강의씩)되는 분량이다.
매일꾸준히 하는 것이 참 쉽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1달이 지난 이 시점에서 과거를 돌아보니 나름?의 영어에대한 자신감이라기 보다는 영어에 대한 초석을 쌓은 느낌이다.
선생님들이 부담없이 강의를 알려주셔서 그 부분을 토대로 영어공부를 하니 엄청 보람차다.
아직 남은 11개월의 긴 여정이 남아있지만 이 1년의 여정 끝에는 어느 순간 나도 모르는 나의 영어 회화실력이 늘어나 있었으면 좋겠다.
500자를 쓰라고 하니 써야하긴 한데, 지금 1
달 영어 회화 초보자가 무슨말을 그렇게 쓰겠나,,,,,, 이제 갓 시작한 영어에 대해 1달간의 수기를 올리려고하니 조금 벅찬부분도 있지만 조금만 더 적으려고 한다.
달 영어 회화 초보자가 무슨말을 그렇게 쓰겠나,,,,,, 이제 갓 시작한 영어에 대해 1달간의 수기를 올리려고하니 조금 벅찬부분도 있지만 조금만 더 적으려고 한다.
한 번씩은 이런 생각이 든다. 과연 이렇게 1년 기초과정을 끝내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붙어있을까?라고,,
확신은 할 수 없지만 이 과정이 끝나면 해커스톡 관련 수업을 더 듣던가, 영어 미드를 듣고 영어 공부를 할까 생각중이다.
이 공부를 하게 된 근본적인 계기가 30대에 영어 회화공부안하면 후회할 것 같아서 시작하는건데,, 확실한건 나중에 후회는 없을 것이라는 것이다. 수십만원의 돈을 내고 이렇게 공부하는데 아무런 효과가 없으면 얼마나 슬프겠는가,, 슬프지않으려면 열심히 회화 공부를 해야할 거 같다.
뭐든 황소걸음으로 한 걸음 씩천천히 걸어나가면 끝이 행복할 듯 하니 열심히 해야지...
앞으로 조금 더 열심히 해서 수강후기를 풍족하게 쓸수 있도록 해야겠다, 지금은 이정도 박에 못쓰지만 강의를 시간을 거듭할수록 더 길게 쓸수 있는 나 자신이 되었으면한다. 이쯤에서 글을 마치고 사진한장을 첨부하면서 글을 종료하려고 한다.
이상 두서 없이 생각의 흐름대로 흘러간 제 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더 나은 영어 회화 한국인이 되기위해서 다들 파이팅합시다.
해커스톡 10분 기초영어 파이팅! 다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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