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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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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0
해커스톡 3개월차로 후기를 남겨봅니다.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고 겨울도 다 끝나가는군요.
저번에 2개월차 후기때 기억 나지요?
영단어를 익히기 위해 글짓기를 하는 습관을 만들고 있다고 2개월차 후기때 말했었습니다.
열심히 습관을 만들어서 이제는 단어를 외울때마다 글짓기를 하고 있습니다.
영단어를 하나씩 하나씩 익히고 늘어가면서 글짓기를 하는것도 많아졌어요.
이렇게 되다보니 글짓기를 하면 가끔 예시와 같은 경우를 보고 놀라는 경우도 있어서 괜스레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확실히 기본을 다지고 시작하는것과 다지지않고 무작정 시작하는것은 차이가 있는거 같아요.
강의도 조금씩 해보다 보면 해독이 안되는 부분을 체크해놓고 몰랐던 단어를 체크하여 단어의 뜻을 이해하고 글짓기하고나면
다시 해독이 되니까 매우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고 있어요.
또한 따라서 말하고 연습을 하니 발음도 조금 나아진거 같아요.
요즘은 쓰기 연습도 조금씩 해볼려고 노력중인데 확실히 다른부분보다 쓰기부분이 실천이 안되는 부분이 있어요.
그래도 계속 해야지 라는 생각을 가질려고 하고 실천을 습관화 시킬려고 매우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의 후기를 보고 조금 더 좋은 아이디어를 찾아봐야 하는데 막상 시간이 나지가 않더라구요.
다음 후기때에는 이 두가지를 했다는 후기를 남기도록 해볼려고 합니다.
모두 열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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