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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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3
| 추천 1
- 2023.04.10
직장생활 속에 무언가라도 하지 않으면 안될거 같아 시작한 해커스톡 수강이 시작하고 5개월이 되었습니다, 수강 하면서도 하루에 1~2강 1~30분정도 들으면서 얼마나 공부가 될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어느날 문득 새로운 문장을 보면서 이전 수업한 내용이 생각나는 것을 보고 그래도 그동안 수업을 하면서 정말 이렇게 하는게 맞는지 하는 생각이 필요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주어진 시간을 얼마나 활용하느냐 그리고 얼마나 꾸준함을 가지는 것이 중요한지를 계속 느끼면서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점점 요령이 생겨 조금이라도 시간을 늘리기 위해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틈날때나 다른 작업을 하면서도 방해되지 않는다면 그냥 수업을 들으면서 일을 하곤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변 외국인과 대화에서 예전보다는 틀리면서도 자신있게 excuse me, sorry, come again 을 사용하면서 다시 해보려고 하는 자신감도 생기고 더 말해야 되는데 못하는 것에 스트레스도 받으면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영어에 더 많은 시간을 가지고 싶지만 그렇지 못한 상황의 분들에게 짧은 시간 강의로 자신에게 맞춤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장점을 잘 이용할 수 있는 해커스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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