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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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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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01
어느덧 6개월,,드디어 아는단어로 말하기 책까지 끝냈네요. 복습을 잘 해야하는데 직장을 다니면서 매일 듣고 복습까지 매일하기가 정말 어렵네요ㅠㅠ
그래도 매일 최소 2강의씩 듣고 있어요. 어느순간 늘어있길 바라는데 그러려면 정말 열심히 복습을 하고 말하는 연습을 해야할 것 같긴 해요. 그래도 이번에 외국에 가서 배운 문장 조금 말해서 뿌듯했는데 또 하고싶은 말이 생각이 안나서 못말하는 저에게 또 속상하기도 했어요. 영어는 빨리 말하면 알아듣기가 어렵더라고요. 듣기는 정말 막귀인데 말하기를 하다보면 들리겠지? 라는 약간의 기대를 하고 있는데,, 들리길 바래야겠죠ㅠㅠㅠ
그래도 영어를 매일 하고 영어에 노출되고 있다는 것에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더 영어실력이 향상된 상태로 후기를 쓰고 싶네요. 모든 공부에 복습이 없으면 안된다고 느끼는 요즘입니다. 그리고 실전에서 써보지를 않아서 더 실력이 향상되었는지 감이 잘 오지 않네요,,,,, 모두 공부 화이팅하세요!! 강의와 복습 함께 병행하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영어에 재미를 붙이고 있어요. 사실 초반보다 열정이 많이 떨어지긴 했는데 이 후기를 쓰면서 다시 열정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힘내세요!! 이번 달은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복습하는 달로 가져가야겠어요~ 모두 함께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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