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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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02
육아하며 직장다니는 워킹맘입니다~ 낮엔 직장일로 퇴근 후엔 육아로 바쁜시간을 다람쥐 쳇바퀴 돌리듯 보내다 나도 뭔가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뭘 배울까? 하다가 아이가 학교에서 영어를 배우기 전에 제가 자신있게 영어를 알고있음 좋을것 같고 해외여행이나 일상에서도 쉽게 사용 할 수 있는 영어회화를 배워야 겠다고 생각 되어 시작했습니다. 한시간 정도 하는 강의가 아니라 하루 십분정도만 투자하면 쉽고 재밌게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점심시간에도 이제 밥먹고 카페에서 간단하게 커피 마시면서 영어회화 공부 할 수있어서 좋아요~출퇴근 차안에서, 산책하면서도 열심히 공부하고있어요^^ 영어회화 시작하길 잘 한거 같아요. 학교 다닐때는 문법위주로 암기식 영어를 해서 재미가 없었는데 영어회화는 아주 기초적인 것 부터 하는데 귀에 쏙쏙 들어오고 에코잉 연습까지 하니 머리에 오래 기억 되는거 같아요~~ 그리고 똑같은 강의를 서로 다른 강사들이 강의 하는 과목도 있어 취향에 맞는 강사도 선택해 들을 수 있어 좋더라구요~ 아직은 기초적인 것을 배우는 정도라 실생활에서 유창하게 영어를 구사 할 수는 없지만 배운 문장 하나하나 조금씩 사용해보며 잊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달 뒤에는 좀 더 실력이 향상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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