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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기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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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30
못해도 하루에 10분은 영어에 투자하자는 마음을 갖고서 꾸준히 계속하고 있는 히기므트의 2개월 차 후기를 시작하고자 한다.
기초 패턴으로 말하기의 교재로 지금까지 공부한 느낌은 꽤 만족스러웠다.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한국어 회화를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이 가능한가, 그 의문을 해소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다 첨부한 강의는 Day 43일 차 you can have 내가 먹으려고 하는 것을 한입 허락할 때나 나의 것을 빌려 줄 때에 쓸 수 있는 표현이다. Day 14일 차 i`m getting 나 점점 ~하고 있어 Day 43일 차까지 두 달치 공부 분량이다.
실은 기초 패턴으로 말하기를 선택하게 된 계기가 있는데, 한 달치 과정 중 알파벳의 발음을 체크한 이후 멋 모르고 문법 강의가 뜨길래 시간을 체크해보니 한 시간 정도였다. 영문법 파란색의 책 이야기하는 거다. 노란색 책을 다 공부하고서 파란색 책으로 넘어가는 것 같아서 노란색 책도 강의 시간을 체크해보니 그 책도 강의 시간이 한 시간이나 되었다. 그래서 왕 초보 과정으로 재 검색을 다시 했더니 강의가 10분 안팎인 연두색 책이 있길래 이 책으로 공부하고 있는 중이다.
연두색 책의 step3은 강의에 포함되어 있는 것을 본 적이 없긴 하지만 그건 넘어가기로 하고 step1, step2에 나와있는 표현 뿐만 아니라 다양한 표현을 소개해 주기에 총 Day100의 내용이긴 하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학습해나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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