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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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5
벌써 해커스통 인강 2개월이 되었네요. 처음 시작할 때는 내가 꾸준히 잘 할 수 있을까 의문이었습니다. 그로부터 어느덧 2개월이 되었네요. 환급반 출석은 자택의 컴퓨터와 회사 노트북으로 하고 있고 대부분은 출/퇴근시 회사 버스에서 핸드폰으로 듣고 따라하고 있습니다. 직장인으로 영어 공부 시간을 할애하기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하루에 30분이라도 꾸준히 하자 라는 마음가짐으로 차근차근 하다보니 저절로 상황을 만들어가며 중얼중얼 거리고 있습니다. 처음 1개월은 안젤라샘의 왕초보 자동발사를 모두 수강하였고 지금은 안젤라샘의 길게 말하기를 수강하고 있습니다. 앞서 배운 강의의 연장선으로 배웠던 것을 복습할 수 있는 장점도 있고 더욱 길게 말할 수 있는 방법도 배우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자택의 컴퓨터에 자리를 잡고 쭉쭉 진도를 빼고 있습니다. 컴퓨터로는 강의 후 복습할 수 있도록 듣기와 말할 수 있는부분도 있어서 좀 더 도움이 되더군요. 1개월 이후 3개월 차 수장 후기를 남기는 그날까지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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