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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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4
어느덧 3개월차가 되었네요. 영알못, 영포자라 정말 막막하고 문법도 다 까먹어서 문장의 구조를 잘 이해하지 못 했습니다. 회화를 하다가 같이 주신 <그래머 게이트 웨이>로 문법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토익도 수강중이라 병행하면서 하기는 버겁지만 박가은 선생님께서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주셔서 어렵지않게 수업 진도를 나가고 있습니다! 수강을 들으면서 필기를 따로하여 복습할때에는 노트만을 보고 복습합니다! 어느덧 3개월차인데 말을 잘 하지는 못하여도 문법이 어느정도 눈이 보이기 시작한거 같아요. 아직은 완벽하지 않지만 눈이 트이기 시작한것 같아요! 전에는 이해하려고 해도 잘 이해하지 못했는데 지금은 자동으로 이해가 되는거 같아요 ㅎㅎ 제가 느끼기엔 그렇습니다! 회화는 강의 시간이 길어서 가끔은 힘들땐 있지만 그래도 다 듣고나면 뿌듯합니다 영어회화 강의도 가끔 번갈아가면서 듣는데 강의시간이 길지 않아 저 같이 끈기가 약하신 분들도 충분히 하실수 있을거라 생각이 들어요! 영어는 반복적으로 읽고 따라하는게 머리에 제일 오래 기억에 남는것 같아요 모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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