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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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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6
어느 덧 5개월차에 접어들었네요
아무리 바빠도 빠지지않고 강의를 듣는것을 목표로 다짐하고 현재까지 실행 하고 있습니다.
해커스톡은 밥먹는것 출근하는것과 같은제 하루 일과 중 꼭 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강의만 듣다 보니 아무래도 아쉬운 부분도 있어 책도 사고 휴대폰으로 차량 이동 시에 소리라도 따라 할 수 있게
항상 틀어 놓고 있습니다.
이제 겨우 5개월차에 접어 들어 아직은 내 영어 실력이 늘었다는 느낌은 안 들지만
매일 빠뜨리지않고 영어를 가까이 한다는 것만으로 제스스로가 기특 하고 자랑스럽기까지 합니다.
아직까지 영어 왕초보라는 것에는 변함이 없지만 언젠가는 왕초보 딱지를 떼어낼거란 믿음을 가지며
하루 하루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학창 시절부터 영어는 항상 친해지고 싶어도 가까이 하기 힘든 존재였고 주입식 교육의 폐해로 늘 영어 실력은 제자리 였습니다.
이제서라도 다니 배울 수 있게 동기부여를 갖게해준 해커스톡에 감사한 마음까지 가지고있습니다.
물론 꾸준히만 했다면 지금쯤은 네이티브 처럼 할 수 있었을 텐데 아쉬움은 들지만
가랑비에 옷젖듯 서서히 영어가 제 몸에 스며들도록 노력하려합니다.
특히 상황별 바로 찾아 말하는 영어여행 1탄은 공항 기내 교통수단 숙소 쇼핑 식당등 여행을 하며 자주사용할만한 주요문장들로 구성되어있어서 무척 흥미롭게 강의를 들었습니다. 곧 해외여행을 앞둔것 마냥 행복한 강의시간이었어요.
하루에 많은 양을 공부하지는 못해도 이렇게 꾸준히 진행하니, 알게 되는 표현도 늘게 되고 영어에 자신감이
붙네요. 이번달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히 영어공부를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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