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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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3
해커스톡 2개월차로 후기를 남겨봅니다.
드디어 2개월차 후기를 시작하게되었습니다.
22년도 1월이 벌써 마무리가 다 되어가는군요.
아직은 영어가 서툴지만 천천히 목표하는 바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제는 당연히 단어를 공부를 해야지 하면서 습관적으로 단어를 공부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고 있어요.
점차 기본단어를 익히다 보니 강의를 보면서 점차 따라할수 있는 시기가 된거 같다는 생각도 조금씩 들어요.
처음 시작점일때 기본적인 발음과 습관이 어떻게 잘못되었고 어떻게 고쳐야할지를 준비를 했다면 지금은
현재 잡은 습관으로 단어를 어떻게 공부를 해야하는지를 익힐수 있었고, 현재는 반복을 통해서 어느정도 교재의 강의를 듣기 시작할때 따라갈수있도록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저처럼 오늘의 단어를 익힌후 내일의 단어를 공부하는 경우에 항상 어제의 단어가 긴가민가하는 상황이 생겨요.
아마도 이상황에 대해서 많은 공감을 얻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때마다 사용한 단어를 통해서 짧은 글짓기를 해보고 있습니다.
물론 매일 하기에는 아직은 몸에 베어있지는 않지만 확실한건 내가 외운 단어를 사용하여 글짓기를 해보면 단어만 외우고 넘어갔을
경우와는 차이가 분명이 있더라구요.
다음에 시간을 한번 내서 다른분들은 이러한 상황이 생길때 어떻게 대처하는지 후기를 한번 봐야겠습니다.
다음에도 혹시나 하는 상황에 도움이 될 수있는 방법이 있다면 후기를 통하여 지금처럼 남겨두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후기때까지 모두 열심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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