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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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27
매일 교복같이 입는 사복으로 강의 한번 더 듣겠다고 자리에 앉아 강의 들어요
우선 영어를 배우려 했던 건 공통어가 영어이기도 하고
전문적인 시험을 위해 영어 공부가 필수라 문법부터 시작하자는 다짐으로
강의 신청을 했어요.
서울의 모 학원에서 문법, 스피킹 한번에 강의 할 수 있게 영어 강사와 함께 하는 1달강의비가 300만원
근데 강의 책이 여기 책이더라 구요..
문법은 결국 저와의 시간 싸움이라 생각했고
스피킹 부터 할거 아님 온라인으로 해야겠다는 결심으로 찾아봤는데
선택을 잘 했던 거 같습니다.
외워야 할 것도 많긴 하지만
강의가 재미나서 한번 더 들으려고 출책 놓치지 않게 들었는데
저는 7일 남겨 놓고 실패했네요...
그래도 재교육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아무래도 한번 교육으로는 머리가 잘 안돌아가서...
강의 잘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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