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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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26
어느덧 5개월,,, 왜 느는지 모르는 걸까요ㅠㅠ 아는 단어로 말하기 하고 있는데 이 아는 단어를 못외우고 있네요.. 복습을 잘 해야하는데 직장을 다니면서 매일 듣고 복습까지 매일하기가 정말 어렵네요ㅠㅠ
그래도 매일 최소 2강의씩 듣고 있어요. 어느순간 늘어있길 바라는데 그러려면 정말 열심히 복습을 하고 말하는 연습을 해야할 것 같긴 해요.
이번에 영어로 나오는 유튜브 영상을 봤는데 자막 없이 알아듣기가 어렵더라고요. 듣기는 정말 막귀인데 말하기를 하다보면 들리겠지? 라는 약간의 기대를 하고 있는데,, 들리길 바래야겠죠ㅠㅠㅠ
그래도 영어를 매일 하고 영어에 노출되고 있다는 것에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6개월차에는 더 영어실력이 향상된 상태로 후기를 쓰고 싶네요. 모든 공부에 복습이 없으면 안된다고 느끼는 요즘입니다. 그리고 실전에서 써보지를 않아서 더 실력이 향상되었는지 감이 잘 오지 않네요,,,,, 모두 공부 화이팅하세요!! 강의와 복습 함께 병행하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영어에 재미를 붙이고 있어요. 사실 초반보다 열정이 많이 떨어지긴 했는데 이 후기를 쓰면서 다시 열정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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