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톡으로 영어공부를 시작한지 이제 다섯 달 째입니다.

처음 시작한게 불과 몇일전인거 같은데 고비도 있었는데 벌써 5개월째 지속하고 있습니다.

저의 첫 번째 강의가 연태흠 강사님의 start up 기본 영작이었습니다.

영어라는 외국어에 대한 느낌이나 프레임을 익힐려면 영작이 많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연태흠 강사님께서는 어느 강의든지 현장에 있는것처럼 차분하게 잘 알려주시려고 노력

하시는게 우선 좋았고 화면 구성이나 흐름이 조금 빠른면도 있지만 복습도 할수 있으니 그다지 어렵지 않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공부하는 것처럼 진행해주시는 점이 무엇보다 좋은거 같습니다.

강의자료를 다운받아서 출력해서 볼수 있고 음성 강의도 따로 저장할수 잇어서 무엇보다 좋습니다.

휴대폰으로도 강의 다운로드가 가능해서 차안에서도 들을수 있고 집안에서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하게 수강할 수 있어서 편리하네요.

한번 들었던 강의를 복습해서 들어볼수 있어서 현장강의보다 유익한거 같습니다.

다양한 강의가 있어서 중간중간 5~10안밖으로 진행되는 회화강의를 들으면서 새로운 지식도

얻을 수 있고 강의마다 강사님들의 독특한 수업방식이나 개성이 느껴져서 지루할 틈이 없는 강의 구성인거 같습니다.

초등학생이나 어르신들이 들어도 어렵지 않게 따라할 수 있는 강의도 많고 특히 외국인 발음에 대한 분석이 강사분 들마다 나름의 방식으로 잘 알려주셔서 그전에 잘 들리지 않았던 발음에 대한 의문도 해소되어 강의 들을 때 마다 어떤 기대감이 듭니다.

제가 주로 듣는 강의는 연태흠 강사님의 영작강의와 뉴스리스닝강의입니다. 토익이나 토플 듣기 실력향상을 원한다면 강추합니다.

회화는 제 수준에서는 그리 어려운 편은 아니지만 때때로 현지인들의 표현 및 이전에는 알지 못했던 상황에 대한 표현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어 실력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어 강의는 무엇보다도 꾸준함이 실력으로 이어지는거라고 봅니다. 일단을 잘 알아 들을수 있는게 중요하고 이후에 천천히 말하는것도 연습을 해나간다면 해외여행을 가거나 외국인을 만나는게 두렵지 않고 자연스럽게 대화할수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