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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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5
해커스톡을 시작한지도 벌써 9개월이 되었네요..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간다는걸 새삼스럽게 느끼게 됩니다..
나이가 들수록 시간의 빠름을 더 느껴진다는게 맞는 말인거 같아요..
벚꽃이 활짝 피었다가 어느새 꽃잎들이 하나둘씩 바람에 떨어지는 계절이네요..
들로 산으로 나들이 나가고 싶은 따스한 봄..
이 봄을 같이 즐기며 해커스톡을 매일 매일 듣고 따라하며 알면서도 쉽게 내뱉지 못했던 쉬운 회화들을
강의를 듣는 시간만큼이라도 열심히 입으로 말해봅니다..
봄이라 새싹들이 쑥쑥 나고 자라듯이 내 영어 실력도 그렇게 쑥쑥 늘었으면 좋겠네요..
그럴려면 열심히 듣고 말하고 외우고 하는 수밖에 없겠죠?
그나마 해커스톡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매일 매일 듣고 말하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내가 해커스톡을 틀어놓으면 우리 애들이 지나가다 들으며 한번씩 따라하기도 해요..
엄마가 이제 영어 공부를 하는게 신기한가봐요..
이 봄을 즐기듯이 영어도 될 수 있으면 즐기면서 해볼께요..
우리모두 화이팅해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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