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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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4
대부분 회사 점심 시간과 퇴근 후 저녁 식사 끝나고 영어를 공부해봤습니다.
직장인이라서 공부할 시간은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조금씩 조금씩 시간을 내서 영어 공부 습관을 키우는 것은 좋다고 생각하면서 어려움을 극복하려고 잘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어는 배워야 합니다. 외워야 한 것도 외워야 합니다.
지난 달 이어서 이제 2달째 영어 공부를 진행 하고 있습니다.
박가은 선생님의 실용 영문번(해커스 그래머 케이트웨이 개념학습을 꾸준히 잘 듣고 있습니다.
문법은 미래, 미래 진행과 미래 완료 시제 부터 오늘 수동태 내용까지 천천히, 자세히, 강의 하나에 잘 이해 할 수 있게 몇 번 씩 반복적으로 들어보고 있습니다.
미래 시제와 조동사 시제는 그나마 어렵지 않았지만 의문문과 수동태 좀 어려웠어요~
의문문 중에 항상 헷갈리는 것은 의문사 주어로 되고 뒤에 동사를 추가해서 누구가, 무엇이, 어느것이 라고 해석할 때랑
의문사 목적어로 되고 뒤에 동사 do, does, did 와 주어를 추가해서 누구를, 무엇을, 어느것을 라고 해석할 때 둘이 구분이 좀 어렵습니다. 물론 많은 연습 문장을 많이 해봐야 잘 구분 할 수 있겠지만...
그리고 일반 의문사+동사+주어인데 간접 질문 하면 간접 용어 뒤에 의문사+주어+동사로 변경하고~하~이거 또 너무 많이 헷갈린단 말이에요~ㅜㅜ
수동태는 지금 1강부터 들어봤는데 아직 다 듣지 못해서 천천히 정리하고 있는데 외워야 하는 것은 많습니다. get+동사pp 수동 평태 말이에요. 참!동사 pp형태도 따로 외워야 하는 내용이 맞는데 오늘부터 리스트를 정리해서 잘 외워봐야 하겠습니다.
직장인이라서 공부할 시간은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조금씩 조금씩 시간을 내서 영어 공부 습관을 키우는 것은 좋다고 생각하면서 어려움을 극복하려고 잘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어는 배워야 합니다. 외워야 한 것도 외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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