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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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7
| 추천 1
- 2023.07.02
나이가 50되다보니 버켓리스트가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중 하나가 회화 영어를 잘 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고
이번 겨울에 딸과 호주에 갈 일이 있어
마음 잡고 영어 공부를 기획했습니다.
딸은 회화 영어를 잘해서 외국사람과 이야기를 잘 하는데
그거에 일조를 한 교재가 해커스 톡이어서 주저없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한달동안 하면서 알고는 있었지만 쉽게 반복적으로 말하게 만드는 수업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꾸준히 해서 딸과 호주에 갔을때 엄마의 실력을 보여줘야 하거 같습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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