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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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7
| 추천 1
- 2023.07.06
벌써 한달이 지나고 또 새로운 달의 시작이네요 언제나 그렇듯이 한달동안 들은 강의와 공부한 내용을
보면서 그래도 조금은 좋아졌겠지 하며 다시 시작하게 됩니다.
무슨 일을 하다보면 열심히 하긴하는데 무언가 빠진듯한 생각이 들때가 있는데 이번달 영어 수업이
그랬던거 같습니다 패턴 강의도 듣고 실전 대화도 듣고 열심히 하는거 같은데 한편으로는 제대로 하지 않은거
같은 생각, 그리고 외우는것도 잘안되고 이게 슬럼프인가 할정도로 잘 안되었는데 그때마다 안하는것 보다는
낫다라는 생각으로 시간을 때우는거 같더라도 그냥하자 하는 생각으로 빠지지 않고 들었습니다.
그러다 분위기를 바꿀수 없나 생각하다 해커스의 강의가 많은 장점을 이용해 지금 듣지 않았던 다른 내용과 다른 강사님의
강의를 들어 보았는데 분위기 전환과 현재 나의 상황을 알수있어 좋았습니다. 앞으로 할게 많아 좋다는..ㅡㅡ
해커스를 시작하고 지금까지 꾸준하게 할수 있었던 하루 10분 이상 강의와 여러 강사님의 강의를 내가 맞춰 볼수 있다는게
아직까지 수업을 듣고 있을 수 있는 이유 인거 같습니다 이번에도 좀더 힘을 내서 담달에는 한단계 업 할 수 있는 한달을
보내고 싶습니다. 다들 화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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