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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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07
3개월차 후기 입니다! 시간 정말 빠른것 같아요!
엊그제 시작한것 같은데 벌써 3개월이라니
선생님의 열정적인 강의에 힘입어 여기까지 포기없이 노력했습니다!
자막있는 외국영화 보면 어느정도 단어도 그렇고 문장이 들리네요! 신기해요ㅋㅋㅋ
예전같으면 무조건 자막에 의지했을텐데 지금은 외국 배우가 내뱉는 단어를 곱씹어 보게 되고
제가 먼저 단어 뜻이라던가 발음, 문장을 검색해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상에서도 문득문득 떠오르는 문장들을
'아 이걸 영어로 바꾸면 이렇게되려나' 하고 영어로 바꿔보기도 합니다!
대부분 약간씩 틀리지만..ㅋㅋㅋ 어느정도 맞으면 그 희열은 말로 표현 못하네요!
그럴때마다 아 더 열심히해야겠다 싶습니다!!
완전 원어민처럼 얘기하는건 바라지도 않지만 어느정도 일상적인 대화를 하고싶어요..
익숙해지고 자신감이 좀 붙으면 영어 회화 모임에도 가입할까 생각중입니다!
아무래도 혼자 백날 떠드는것보단 다른사람하고 대화하는게 더 실력이 향상될것같아요!
여러분 모두 포기하지말고 화이팅해요!!
영어를 정복하는 그날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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