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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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2
- 2023.07.26
미리 들었어야 할 수업을 실수로 이제서야 듣고 있는데 저의 영어 실력이 향상 되었다는게 느껴지네요.
다른분들이 볼 땐 저정도도 몰라? 하겠지만 저는 저 정도도 몰랐거든요. 영어를 입 밖으로 꺼내는게 공포였어요.
지금은 신랑이랑 한마디씩 주고 받기도 하고 딸한테 한마디씩 질문 하기도 하고, 영어가 재밌다는걸 몸 소 느끼게 되었답니다.
아마 해커스톡을 하지 않았다면 몰랐을꺼예요.
벌써 공부 한 시간이 반년이 다 되어 가는데 일년이 되었을 땐 더 향상 된 실력을 갖고 싶어요.
요즘 일이 많아서 빼먹기도 하지만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매일 매일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다같이 화이팅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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