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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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1
- 2023.07.21
3개월이 다 되어가네요 기초패턴으로 말하기 교재를 한권 마스터하고 패턴으로 말하기 교재로 들어갔습니다. 계획보다 좀 많이 늦었네요.
책 한권을 한번 빠르게 복습하고 넘어가려고 했더니 시간이 좀 많이 소비된것 같아요. 빠르게 한번 나가고 다시 한번 복습하는게 나은지 아님 정확하고 완벽하게 학습하는게 나은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빠르게 몇번 더 복습하는게 더 효율적인것 같긴 합니다. 100% 환급 미션시행중 한번의 고비가 닥쳤었습니다. 일주일에 최소한 4회는 출석해 강의를 들어야 했는데 그날은 무슨일이 잇어서 상황이 안좋아 깜박하고 출석을 못해 미션에 실패했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학습 의욕도 뚝 떨어지더군요. 근데 문득 어디서 읽었던 약관이 생각나서 고객센터에 전화해 혹시 부활권있나 물어 봤더니 시작후 90일되기전 한번의 기회를 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시 부활해 열심히 출석하여 미션 수행중입니다. 다시 부활된 만큼 열심히 도전해 보렵니다. 근데 점점 이 방법대로 꾸준히 하면 늘까? 하는 의구심이 드네요 실전에서 연습해 보지도 못하고 리스닝에 약해서 정작 해외에 나가 실전에 도립했을때 얼마나 실력을 발휘할지는 모르겠어요. 3개월 학습하고 너무 무리한 욕심이겠죠. 꾸준히 반복적으로 학습해서 실전에서 통했을때의 만족감과 성취감을 상상하면서 이 더운 여름날도 힘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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