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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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9
해커스 톡 강의를 처음 듣기 시작하던 그 순간에는 매일 최소 한 강의씩 듣는 것이 쉽게만 생각했었는데 막상 회사일에 치이며 시간에 쫓기며 살아가다 보니 매일 한 강의를 듣는 것이 나 자신과의 약속을 저버릴 수 없어 하게 되는 숙제가 되었다. 강의 시간이 10분 남짓이니 잠깐 시간 생길 때 언제든지 쉽게 들을 수 있는 거라 생각했던 것이었는데 모바일이 아닌 PC로 최소 한 강의 이상 들어야 하니 언제나 PC와 함께 있지 않는 장소의 제약을 받아 더더욱 그런 것 같다.
아직도 강의를 듣는 당시에는 다 들었던 표현이고 한 번씩은 보았던 표현 같아서 쉽게 쉽게 생각하고 따라 하며 넘어가는데 막상 한글로 쓰여있는 문장을 영어로 말하려 하면 머릿속에서 ...... 하고 10초 이상 생각했다가 소리가 나오게 된다. 그 당시 배웠던 표현법으로 말하려고 애써서 더 그런 것일까...?
매번 말하는 것이지만 자신감 있고 멋지게 말할 수 있는 먼 훗날의 나의 모습을 꿈꾸며 그날을 위해 지금 아무리 지치고 힘들더라도 잠깐의 시간을 투자하여 열심히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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