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기므트
|
조회 403
| 추천 0
- 2023.07.31
해커스톡 여행 영어 10분의 기적 기내에서 part 5 ~ 쇼핑할 때 part 3 가격 문의 19 ~ 87쪽 5개월 차의 공부 진도다.
지금까지 공부한 주제로는 기내, 교통, 공항, 숙소, 쇼핑이 있다. 앞으로 관광, 식당, 거리의 주제가 남았다. 각각의 상황에서 쓰일 만한
영어 표현을 공부한 현재의 느낌으로는 '알파벳을 몰라도 하루 10분으로 여행 가서 말한다!' 이 책의 공부 목표로 쓰여져 있는 것처럼 효과가 나타날 것 같지는 않다. 표현이 기억 속에 남아 있는 느낌조차 들지 않았다. 이 책의 내용 전부를 한 번 들으면 여행 가는 데 있어서 도움이 될 것 같지도 않다.
오늘 공부 했던 how much is this?의 how much는 들어 본 적이 있는 내용이다. 뜻을 '얼마에요?'이다 물론 지금까지 공부한 주제 모두를 들어 본 적이 있었는지는 모르겠다. 아마 이건 타 회사의 비즈니스 영어와 이걸 비교하며 느끼는 감정이다. 지금 알파벳 B와 C에서 시작하는 비즈니스 영어 표현은 어렵더라도 나름의 흥미가 생기지만 집돌이인 히기므트는 이 쪽엔 전혀 흥미가 생기지 않는다.
오늘 공부 했던 how much is this?의 how much는 들어 본 적이 있는 내용이다. 뜻을 '얼마에요?'이다 물론 지금까지 공부한 주제 모두를 들어 본 적이 있었는지는 모르겠다. 아마 이건 타 회사의 비즈니스 영어와 이걸 비교하며 느끼는 감정이다. 지금 알파벳 B와 C에서 시작하는 비즈니스 영어 표현은 어렵더라도 나름의 흥미가 생기지만 집돌이인 히기므트는 이 쪽엔 전혀 흥미가 생기지 않는다.
여행을 좋아한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될 수 있겠는가?의 의문과 '알파벳을 몰라도' 이 부분에 끌려서 혹시나 이 책으로 영어 공부를 들으려는 사람에게 답을 한다면 먼저 후자부터 이 책과 강의는 공부의 목적을 가지고 접근하기보다는 영어 공부를 하긴 해야 하는데 어려운 건 싫다는 사람에게만 추천을 한다. 단 재미와 꾸준함을 추구한다면 부디 다른 쪽을 선택하시길 바란다. 여행을 좋아한다면 이 책만 사전 정도의 개념으로 추천한다. 강의는 그냥 덤인 개념으로 생각하시길 바란다.
댓글 2개
추천 0개
8,057개(21/269페이지)
해커스영어는 유익한 게시판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게시글/댓글의 등록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