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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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31
어느새 정신 차려 보니 3개월 이나 훌쩍 지나 있었다. 확실히 맨 처음의 다짐은 없었던 것 처럼 나의 게으름은 극에 다달았던거 같다.
계속적으로 할려고 달려들었던거 같지만 이번 3개월 차는 2개월 차 때보다 더욱 더 힘들었다... 단, 10분은 그래도 꾸준히 한 것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고 오히려 10분씩 듣고, 보고 하는건 2개월 차 때보다 꾸준히 한것 같다.... 아직도 영어로 말하거나 듣는것은 어려움이 있다. 가장 큰 어려움은 처음엔 잘 따라 하다가 어느 순간 그냥 눈으로만 보게 되고 그걸 잘 인지 하지 못해 10분이 그냥 훌쩍 지나가 버린경우도 많았던거 같다. 항상 시작할때 따라해야지 하고 인식(다짐) 같은걸 하고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10분을 그냥 출근시간이나 뭐 다른일 등등...을 할때 켜 놓고 하는것도 좋겠지만(안하는것 보단 낫다고 생각함) 꼭 10분을 투자해서 집중해서 하면 학습 효과가 너무 좋을 것 같다. 첫달 빼고 나도 그냥 틀어만 놨지만...... 4개월땐 꼭해봐야겠다....우리모두 화이
팅 해서 영어 좀 제발...정복하자 ㅡㅡ;;
팅 해서 영어 좀 제발...정복하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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