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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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1
- 2023.08.07
처음에 환급 이벤트 프로그램을 접했을 때에는 1년이라는 시간이 언제 다가올까 걱정도하고, 과연 내가 환급 이벤트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 하는 염려가 많았었습니다.
영어공부 시작은 하는데, 항상 뭔가 중간에 흐지부지 되는 경우도 많았고, 나중에 원어민을 만나거나 해외 여행 가게되면 그제서야 또 후회를 하는 연속되는 악순환은 반복이 되었었죠.
뭔가 계기가 없으면 제대로 끝을 잘 맺지 못했던 제 성향 때문에 해커스의 왕초보영어 탈출 해커스 톡 환급 프로그램은 저에게 큰 동기부여를 해주었죠.
그렇게 시작을 했고, 하루에 10분이라도 아니면 여러날 같은 내용을 계속 반복해 들어면서 느끼게 된건 확실히 영어가 늘고 있다는 점이었어요.
영어는 회화만 계속해서도 잘 할 수 없고, 그렇다고 문법만 우구장창 후려판다고 해서도 되는게 아니었어요.
듣기 부터 시작해서 말하기 그리고 쓰기 거기에 문법은 꼭 받쳐줘야 나의 영어가 다듬어 지고, 더 향상 될 수 있다는 점을 느꼈어요.
하지만 처음 시작은 듣기와 회화 위주가 좋았던것 같아요.
공부는 재미 있어야 하니까요.
그리고 실전에 바로 사용할 수 있어야 공부를 계속해야 할 동기 부여도 생기게 되더라구요.
그러면서 조금씩 나 자신이 약한부분이 무엇인지 알게되는데, 내가 잘 틀리는 문법이 무엇인지, 자주 틀리게 쓰는 단어 스펠링이 무엇인지 혹은 자주 틀리는 발음은 무엇인지 알게되더라구요.
주위에 원어민이 있다면 그들을 적극 활용하는것도 좋아요.
좋은 친구로 만들고 교정을 받으니 정말 좋았어요.
아직 더 발전된 영어를 하기위해서 가야 할 길은 멀기때문에 해커스 톡을 동반자라 생각하고 계속 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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