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HA
|
조회 424
| 추천 0
- 2023.08.09
요즘은 여행을 다니면서 영어가 부족함을 느끼고 시간 날 때마다 모바일 강의도 들으면서 회화를 많이 늘려 가보려고 노력 중 이에요. 그래도 확실히 전보다는 잘하지 못해도 말하려고 노력하게 되었다는 부분이 제일 큰 변화인 것 같아요.
수업을 듣다가 요즘 느끼는 건데, 다른 사람들은 어떤 강의를 들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겨서 다른 사람들이 어떤 강의를 제일 많이 보는지, 그리고 어떤 강의가 유익한지 평점을 매길 수 있다던지 하면 조금 더 효율성 있게 강의를 골라서 볼 수 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조금 드는 것 같아요. 그래도 무슨 강의를 보던 유익하기는 해요!!
여행한다고 공부를 뒤로 미뤄둘 수도 있었을텐데 그래도 출석체크도 해야 된다는 숙제를 가지고 있는 이상 매일 하루에 한번씩은 들어오게 되네요ㅎ
덕분에 강의 하나라도 보고 갈 수 있어서 좋습니다!
문법위주로 공부하기보다는 회화위주로 공부하고 있는데, 제가 있는 곳은 미국식 표현보다는 영국식 표현이 더 많은 것 같아 가끔 물음표가 던져지는 경우도 있지만, 나중에 미국에 가서 자연스럽게 써볼 수 있었음 좋겠네요ㅎ
댓글 1개
추천 0개
8,053개(20/269페이지)
해커스영어는 유익한 게시판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게시글/댓글의 등록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