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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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06
이번달에도 십분이 기적 강의를 듣고 후기를 쓴다.
일단 십분의 기적 이라는 말 답게 정말 강의가 십분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짬짬이 부담없이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다.
십분의 기적 시리즈에 종류가 많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장 많이 쓰는 패턴을 모아 응용 연습을 하여 내걸로 만드는 수업이다.
미국 드라마 몇 개를 봐도 비슷한 표현이 많이 나온다.
그걸 내가 응용해서 사용하면 얼마나 실력이 늘어날지...
내가 영어로 표현하고자 하는 범위가 늘어나는 거다.
고기서 나에게 필요한 게 뭔지 고민했다.
문법을 공부할까, 아니면 그냥 아는 단어로만 말하는 거?
꽤 고민을 하다가 실제 생활에서 제일 활용 가능한걸로 골랏다.
내가 들을 강의를 선택하고 커리큘럼을 살펴보니 내가 원하는 내용들이다.
근황토크부터 커피주문, 교환과 환불, 쇼핑 다이어트 까지...
실제 생활에서 써먹는 영어회화가 내게 필요하다고 판단햇고 고른 것 같다.
한국에서 살고 있는 우리는 모르는 미국식 표현들도 배울 수있다.
또 가끔 필요하면 간단하게 문법도 짚고 넘어가주셔서 따로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좋았다/
일단 6주 정도 이 강의를 들어보니 역시 해커스다.
혼자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부분을 잘 캐치하여 만드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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